TWO VOICES / ONE FREQUENCY
Tiger JK × Yoonmirae

TWO VOICES
ONE FREQUENCY

각자의 목소리로 서고, 필요할 때 같은 곡에 섰다.
대표곡 듣기

사랑보다 먼저,
음악이 있었다.

타이거 JK는 랩으로 길을 넓혔다. 윤미래는 랩과 노래 사이에 자기 자리를 만들었다. 함께한 시간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두 사람이 각자 만든 음악이다.

따로 시작해
같은 시대를 흔들다.

처음부터 한 팀은 아니었다. 서로 다른 문으로 들어왔다.

YOONMIRAE · UPTOWN보컬과 랩을 한 목소리 안에 뒀다.
TIGER JK · DRUNKEN TIGER한국어 랩을 대중의 귀 앞까지 밀고 왔다.
듣기 포인트

닮은 스타일보다 다른 호흡. 두 사람은 처음부터 각자의 리듬을 가졌다.

DRUNKEN TIGER / 2009

MONSTER

큰 스케일의 비트와 전진하는 랩. 타이거 JK가 쌓아 온 추진력을 한 곡에서 확인하는 입구.

누구의 곁이 아니라,
자기 이름으로.

윤미래는 랩과 노래 중 하나를 고르지 않았다. 둘 다 자기 언어였다.

AS TIME GOES BY노래의 결을 앞세운 첫 솔로.
GEMINI랩의 무게를 다시 앞으로.
MOVEMENT고정 그룹이 아닌 느슨한 협업망.
검은 행복인종과 정체성을 자기 목소리로 꺼냈다.
듣기 포인트

낮게 누르는 벌스와 크게 열리는 후렴. 같은 사람이 두 압력으로 말한다.

YOONMIRAE / 2007

검은 행복
BLACK HAPPINESS

개인의 경험을 랩과 보컬의 서로 다른 압력으로 밀어 올린 자기 서사.

가족보다 먼저,
밴드처럼 움직이다.

타이거 JK, 윤미래, 비지. 셋은 목소리를 섞지 않고 부딪혔다.

SWEET DREAMMFBTY의 첫 싱글.
FEEL GHOOD MUSIC정글을 떠나 새 제작 기반으로.
WONDALAND프로젝트의 첫 정규앨범.
방뛰기방방무게 대신 놀이와 리듬을 택했다.
사실 경계

정글을 떠난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확인되지 않은 분쟁 서사는 넣지 않았다.

MFBTY / 2013

SWEET DREAM

세 목소리가 처음으로 팀의 이름 아래 충돌한 출발점.

MFBTY / 2015

방뛰기방방

진지함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MFBTY의 놀이감과 리듬.

한 사람은 돌아오고,
한 사람은 이름을 놓았다.

2018년. 같은 해, 서로 다른 정리.

GEMINI II윤미래가 16년 만에 《Gemini》의 다음 장을 열었다.
REBIRTH OF TIGER JK드렁큰 타이거라는 이름은 여기서 멈췄다.
사실 경계

음악 활동의 끝이 아니다. 타이거 JK가 밝힌 것은 드렁큰 타이거 명의의 은퇴였다.

DRUNKEN TIGER feat. YOONMIRAE / 2018

I LOVE YOU TOO

거대한 결산 한가운데 놓인, 과장하지 않는 동행의 노래.

오래 함께해도
다시 새로울 수 있다.

각자 움직이다가, 필요한 순간 다시 같은 곡에 선다.

숨 · BREATH윤미래의 노래. 타이거 JK는 작사와 공동 작곡으로 참여했다.
LET ME LOVE YOU두 이름이 8년 만의 듀엣으로 다시 나란히 섰다.
사실 경계

‘8년 만’은 정식 발매곡 기준이다. 그사이 모든 공동 무대가 없었다는 뜻은 아니다.

NEW SINGLE / AUG 2026

LET ME
LOVE YOU

〈I Love You Too〉 이후 8년 만의 듀엣. 오래된 동행을 현재형으로 돌려놓는다.

확인한 출처

사실과 편집 해석을 분리했다. ‘한국 힙합 최초/최고’ 같은 넓은 평가는 검증 범위를 넘어 본문에서 사용하지 않았다. 영상은 공식 아티스트·레이블·권리자 채널의 YouTube 임베드/썸네일을 사용하며, 이미지 파일을 별도로 재배포하지 않는다.